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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산 반려견,반려묘 스팀 브러쉬 사용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알리에서 산 반려견, 반려묘 스팀 브러시 사용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이제는 내용을 올릴때 모든 내용을 바로 다 올리지 않고 사용기를 단계별로 수정해 가면서 올릴 예정입니다. 알리에서 같은 날 구매한 제품 먼저 저는 알리에서 같은 날 수전과 스팀 브러시를 구매했습니다. 수전이 먼저 와서 수전을 설치하고 5일 정도 후 이 브러시가 오늘 도착한 거지요~ 그냥 생각 안 하고 있으면 맘이 아주 편해요~ 기다리면 언제 오나 하고 자꾸 기대하게 되니까 전 그냥 아무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그러다 보면 짠~ 하고 현관문 앞에 도착했다는 문자가 띠링하고 오니까 그때 나가보면 돼요!! 참 쉽죠~~ 일단 구매 후 첫 사용을 해 보았답니다. 위 사진처럼 두 개의 박스가 같이 들어있어요. 전 고양이 용과 개..

카테고리 없음 2024.02.29

알리에서 수전을 사서 자가 교체를 해 본다면?

오늘은 몇 주 전부터 수전이 망가져 고쳐야 했는데 그냥 두고두고 있다가 와이프가 잔소리를 하길래 갈아야 긋다 생각을 해서 알리에서 주문을 했다. 주문을 한지 한 5일 후 배송.. 와.. 중국에서 보내는 건데 요즘은 세상이 참 좋아졌다. 드디어 도착한 수전을 자가 교체 시작!! 사용 설명서.. 남자들은 왜 사용 설명서를 보지 않을까?? 난 수전이 도착하자 마자 무작정 뜯어서 수전을 교체하려고 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치고 말았다.. 열심히 뜯었는데 수전에 고정하는 고리에 물줄기 줄(?)이 들어가지 않았다. 아쒸!! 열심히 했는데 들어가지 않아서 또 빼느라 시간낭비 또 시전!! 아.. 열받아. 자자.. 우리 수전 교체 하려고 잠깐 들어오신 분들 꼭 설명서를 확인하고 꼼. 꼼. 히 읽어 보시길 권장함..

카테고리 없음 2024.02.27

엉덩이에 난 종기 2화 자가 치료 및 진행상태

안녕하세요! 1월 말에 종기가 나기 시작하고 고통을 참지 못 해 2월 1일 병원 진료받고 다음날 수술을 진행했었죠... 전에 쓴 블로그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 듯 전 엄청난 고통을 참지 못 하고 병원을 갔드랬죠! 아래는 처음 종기가 나기 시작하고 인터넷 검색과 제가 경험한 내용이 있습니다. 엉덩이에 난 종기 참지 말고 병원가야 하는 이유 오늘은 종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근데 이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치료를 받고 있는지 과정을 정리하지 않아서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늘을 기 sujumyun.com 위 내용에서와 같이 전 엉덩이에 종기가 좀 잘 나는편?? 일년에 한번 두번은 종기가 발생을 했어요. 하지만 그 종기들은 조그맣고 아픔도 참을 수 있었으며, 조금 ..

카테고리 없음 2024.02.20

인터넷 가입시 혜택과 주의할 점, 통신사, 약정, 결합상품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현재 쓰는 통신사가 있고 가입 기간이 언제까지인지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통신사는 고민 없이 선택하거나 기존 통신사를 연장해서 사용하곤 하는데요. 잘 알아보면 더 많은 혜택을 받으며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가입하거나 바꿀때 주의해야 할 점 알아보도록 할까요? 최대 47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혜택 확인하기 인터넷 가입시 최대 47만 원까지 현금 사은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시장 평균 인터넷 금액의 15%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현금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현재 그 금액은 47만원 선입니다. 현금 사은품은?? 요금이 비쌀수록 & 약정 기간이 길수록 많이 지급해 줘요 혜택이 47만 원이 넘는다고 하는 경우 허위 광고가 아닌지 잘 따져봐야 함 인..

카테고리 없음 2024.02.20

엉덩이에 난 종기 참지 말고 병원가야 하는 이유

오늘은 종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근데 이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치료를 받고 있는지 과정을 정리하지 않아서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늘을 기점으로 정확히 일주일 전 엉덩이에 난 종기를 떼어내는 수술을 했습니다. 사진을 첨부 하려고 하였으나 종기가 난 부위가 좀 보기에 그럴 수 있어 사진 첨부는 하지 않도록 할게요. 사실 첨으로 종기를 느끼기 시작한 건 오토바이 슬립 사고가 나던 시점입니다. 제 글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전 이 종기 수술 2~3일 전 엉덩이 종기가 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좀 자주 나는 편이라 너무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조그마한 게 곪았다 터졌다를 반복한 적이 있었으므로 이번에도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카테고리 없음 2024.02.08

<배달 이야기> 배민1 배달하며 아파트 슬립, 고통, 통증, 부상

안녕하세요! 배달을 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공유댕이입니다. 요즘은 배달 이야기를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올리려고 했는데 스케줄상 그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ㅠㅠ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 써서 올려 보도록 할게요!! 그럼 Let,s go~~ 작년말과 초에 눈이 좀 많이 왔었죠? 그리고 추위도 엄청났었고요.. 그래서 염화칼슘도 어마어마하게 뿌렸더라고요.. 문제는 그렇게 많은 양의 염화칼슘을 뿌려놓고 날씨가 따뜻해 지니 스멀스멀 올라와서 도로가 아주 미끄러운 상태가 되었어요! 잠깐, 여기서 염화칼슘이 뭔지 한번 알아보고 갈까요?? 염화칼슘 CaCl2 염화칼슘 鹽化칼슘 | Calcium Chloride 분류 무기화합물 상온 상태 흰색 고체 분자량 110.98g/mol 밀도 2,150kg/m3 녹는점 1,045-1,0..

카테고리 없음 2024.01.29

실업급여, 나도 받을 수 있을까??

실업급여란? 고용보험에 가입했던 사람이 직장을 잃으면, 다시 취업할 때까지 일정 금액의 돈을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모두다 받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조건이 있어요. 일정기간 근무와 시간이 필요하며, 이건 위로금으로 주는 게 아니라 내가 지금 재취업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재취업까지 불안한 생계에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진 실업급여 대상과 조건을 알아볼까요? 실업급여의 종류 실업급여에 종류가 있나? 이런 생각을 많이들 하실 거 같아요. 크게 구직급여와 취업촉진 수당이 있는데요. *구직급여 :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실업급여는 대부분 구직급여에 해당해요 구직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회사를 본인이 자발로 그만두거나 중대한 사유로 인하여 해고된 게 아니라면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직장을 잃기전 일했던..

카테고리 없음 2024.01.16

<케이윈 125> 드뎌 터질게 터졌다..

얼마 전 언급했던 내 오토바이 레귤레이터가 문제가 다시 터졌다. 오늘은 문제가 터진 내 케방이 레규레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다. 먼저 전에 증상이 있었던 포스팅을 아래에 첨부하니 어떤 증상이 있었는지 봐주길 바랍니다. 1년도 안된 내 오토바이 시동꺼짐 현상 안녕하세요. 얼마 전 케이윈 125인 제 오토바이가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했어요. 특이한 건 전조증상이 없었다는 거죠. 일단 전 오토바이를 세우고 평소와 똑같이 음식을 픽업하러 2층에 있 sujumyun.com 위에 언급했드시 내 오토바이는 그동안 증상이 꾸준히 있어 운행함에 있어 불안했던 건 사실이었다. 그나마 오늘은 수리를 완료해 저녁 시간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제야 좀 안심을 하면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제 난 낮에 배민에..

카테고리 없음 2024.01.14

<케이윈 125> 1년도 안된 내 오토바이 시동꺼짐 현상

안녕하세요. 얼마 전 케이윈 125인 제 오토바이가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했어요. 특이한 건 전조증상이 없었다는 거죠. 일단 전 오토바이를 세우고 평소와 똑같이 음식을 픽업하러 2층에 있는 가게로 갔습니다. 공회전을 해 봐야 환경에도 연비에도 좋을 게 없어서 늘 그렇게 잠깐이라도 시동을 끄고 다녔는데 이날은 조금 조급한 맘에 시동을 켜둔 채 올라갔어요. 근데 내려와 보니 오토바이 시동이 꺼져 있는거죠... 뭔가 이상하다. 내가 시동을 끄고 올라갔나? 하는 맘에 탑박스에 음식을 넣고 안장에 앉아 시동을 거니 이런... 계기판은 들어오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ㅜㅜ 케이윈을 타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계기판이 굉장히 잘 되어 있어요! 연비라든가 등등 심지어 배터리 볼트도 나와서 보기 좋은데 문제는 ..

카테고리 없음 2024.01.13

축의금, 얼마나 하는게 좋을까? 여러분은??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연히 토스를 들어갔다가 좋은 내용이 있어서 여러분들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친하다고 생각한 지인이 결혼을 한다고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어요.. 그럼 얼마나 하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통용되는 기준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축의금은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해진 답은 없겠지요?? 하지만 사회적으로 정해진 적정선을 있다고 하네요.. 축의금은 내가 생각하는 지인의 친분정도를 기반으로 금액을 측정합니다. 보통 친분이 적은 경우 5만 원, 친분이 있는 경우 10만 원, 친분이 깊은 경우에는 20만 원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친분이 적으면 3만 원, 친분이 있으면 10만 원 친한 친구다 하면 15~20 정도 했던 거 같은데 요즘 물가나 식장..

카테고리 없음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