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땅콩

안녕하세요! 배달을 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공유댕이입니다. 요즘은 배달 이야기를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올리려고 했는데 스케줄상 그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ㅠㅠ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 써서 올려 보도록 할게요!! 그럼 Let,s go~~ 작년말과 초에 눈이 좀 많이 왔었죠? 그리고 추위도 엄청났었고요.. 그래서 염화칼슘도 어마어마하게 뿌렸더라고요.. 문제는 그렇게 많은 양의 염화칼슘을 뿌려놓고 날씨가 따뜻해 지니 스멀스멀 올라와서 도로가 아주 미끄러운 상태가 되었어요! 잠깐, 여기서 염화칼슘이 뭔지 한번 알아보고 갈까요?? 염화칼슘 CaCl2 염화칼슘 鹽化칼슘 | Calcium Chloride 분류 무기화합물 상온 상태 흰색 고체 분자량 110.98g/mol 밀도 2,150kg/m3 녹는점 1,045-1,0..

실업급여란? 고용보험에 가입했던 사람이 직장을 잃으면, 다시 취업할 때까지 일정 금액의 돈을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모두다 받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조건이 있어요. 일정기간 근무와 시간이 필요하며, 이건 위로금으로 주는 게 아니라 내가 지금 재취업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재취업까지 불안한 생계에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진 실업급여 대상과 조건을 알아볼까요? 실업급여의 종류 실업급여에 종류가 있나? 이런 생각을 많이들 하실 거 같아요. 크게 구직급여와 취업촉진 수당이 있는데요. *구직급여 :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실업급여는 대부분 구직급여에 해당해요 구직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회사를 본인이 자발로 그만두거나 중대한 사유로 인하여 해고된 게 아니라면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직장을 잃기전 일했던..

얼마 전 언급했던 내 오토바이 레귤레이터가 문제가 다시 터졌다. 오늘은 문제가 터진 내 케방이 레규레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다. 먼저 전에 증상이 있었던 포스팅을 아래에 첨부하니 어떤 증상이 있었는지 봐주길 바랍니다. 1년도 안된 내 오토바이 시동꺼짐 현상 안녕하세요. 얼마 전 케이윈 125인 제 오토바이가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했어요. 특이한 건 전조증상이 없었다는 거죠. 일단 전 오토바이를 세우고 평소와 똑같이 음식을 픽업하러 2층에 있 sujumyun.com 위에 언급했드시 내 오토바이는 그동안 증상이 꾸준히 있어 운행함에 있어 불안했던 건 사실이었다. 그나마 오늘은 수리를 완료해 저녁 시간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제야 좀 안심을 하면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제 난 낮에 배민에..

안녕하세요. 얼마 전 케이윈 125인 제 오토바이가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했어요. 특이한 건 전조증상이 없었다는 거죠. 일단 전 오토바이를 세우고 평소와 똑같이 음식을 픽업하러 2층에 있는 가게로 갔습니다. 공회전을 해 봐야 환경에도 연비에도 좋을 게 없어서 늘 그렇게 잠깐이라도 시동을 끄고 다녔는데 이날은 조금 조급한 맘에 시동을 켜둔 채 올라갔어요. 근데 내려와 보니 오토바이 시동이 꺼져 있는거죠... 뭔가 이상하다. 내가 시동을 끄고 올라갔나? 하는 맘에 탑박스에 음식을 넣고 안장에 앉아 시동을 거니 이런... 계기판은 들어오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ㅜㅜ 케이윈을 타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계기판이 굉장히 잘 되어 있어요! 연비라든가 등등 심지어 배터리 볼트도 나와서 보기 좋은데 문제는 ..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연히 토스를 들어갔다가 좋은 내용이 있어서 여러분들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친하다고 생각한 지인이 결혼을 한다고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어요.. 그럼 얼마나 하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통용되는 기준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축의금은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해진 답은 없겠지요?? 하지만 사회적으로 정해진 적정선을 있다고 하네요.. 축의금은 내가 생각하는 지인의 친분정도를 기반으로 금액을 측정합니다. 보통 친분이 적은 경우 5만 원, 친분이 있는 경우 10만 원, 친분이 깊은 경우에는 20만 원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친분이 적으면 3만 원, 친분이 있으면 10만 원 친한 친구다 하면 15~20 정도 했던 거 같은데 요즘 물가나 식장..

우리나라는 고속도로, 국도, 일반도로로 구분하여 불리는데 고속도로를 타다 보면 IC, JC, 나들목등 다양한 용어들이 있다. 오늘은 이 용어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 보도록 할게요! 예전에 운전해 보신 분들은 아실꺼에요! 내비게이션이 나오기 전에는 지도를 보면서 이동을 하고 이정표에 나들목 또는 ic 등을 잘 확인해서 운전을 해야 다른 길로 빠지는 일이 없었죠.. 운전하기 너무 힘들었죠.. 그러면서 네비게이션이 나오고 사람들은 네비만 보면서 운전하다 보니 길을 외우는 일이 많이 줄었죠. 그러니 길치들도 많아지고 나중엔 네비를 보면서도 어디로 나가야 하는지 모르는 일까지 경험해 보신 적 있을 거예요! 그러면서 요즘은 아예 빠져야 하는 차선에 아주 친절하게 색상으로 표시해 주고 그 색상까지 네비에 나오는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