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언급했던 내 오토바이 레귤레이터가 문제가 다시 터졌다.
오늘은 문제가 터진 내 케방이 레규레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다.
먼저 전에 증상이 있었던 포스팅을 아래에 첨부하니 어떤 증상이 있었는지 봐주길 바랍니다.
<케이윈 125> 1년도 안된 내 오토바이 시동꺼짐 현상
안녕하세요. 얼마 전 케이윈 125인 제 오토바이가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했어요. 특이한 건 전조증상이 없었다는 거죠. 일단 전 오토바이를 세우고 평소와 똑같이 음식을 픽업하러 2층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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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했드시 내 오토바이는 그동안 증상이 꾸준히 있어 운행함에 있어 불안했던 건 사실이었다.
그나마 오늘은 수리를 완료해 저녁 시간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제야 좀 안심을 하면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제 난 낮에 배민에서 프로모션으로 5개 운행 완료시 20,000원을 준다는 문자를 받고 내 케방이 와 같이 출정을 했더랬다.
3번째 배차를 하고 배달을 하는 중 갑자기 화면이 나가면서 케방이가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다.
셋방이의 화면은 다시 들어오기는 했지만 얼마가지 않아 또 화면이 나가고 말았다. 아.. 좀 무서워지기 시작함.. 속으로
이 건만 마무리 하고 이상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고 운행 중 멈추지 말아 달라며 속으로 기도하고 등에서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화면이 또 다시 나가고 스트로를 감아도 쿨럭 쿨럭하는 느낌?? 이런 거 경험해 보신 분들을 아실 거라 생각이 된다.
이게 좀 자동차도 악셀을 밟는 데 나가지 않고 쿡쿡하는 느낌??
무튼 시동이 꺼질듯 말 듯 하면서 옆으로 케방 이를 주차하고 센터 사장님과 통화했다. 사장님은 지금 가지고 오라고 하셨고 30분 거리에 있는 센터로 향해 달리면서 문제없이 도착만 하길 바랐다.
사장님께서는 바로 수리에 들어가심.. 완전 빠름!!
이게 그 문제의 레규레이터 이다. 이거 갈았으니 이제는 시동을 껐다 켰다 해도 된다고 하셨다. 새로 간 레귤레이터는 하이브리드 기능이 없으니 시동을 온, 오프해도 이제 배터리 문제가 아닌 이상 시동은 잘 걸어질 거라 했다.. 휴.. 너무 다행
센터에 온김에 뒷 타이어, 점화 플로그도 같이 갈았다. 뭔가 갈면 새 오토방이 된 거 같은 이 느낌!! 다들 알죠?
이제 새차만 해 주면 다시 예전 모습으로 갈 수 있을 거야! 케방아 우리 오래 같이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