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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얼마나 하는게 좋을까? 여러분은??

공유댕이 2024. 1. 13. 17:39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연히 토스를 들어갔다가 좋은 내용이 있어서 여러분들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친하다고 생각한 지인이 결혼을 한다고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어요.. 그럼 얼마나 하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통용되는 기준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축의금은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해진 답은 없겠지요??

하지만 사회적으로 정해진 적정선을 있다고 하네요.. 축의금은 내가 생각하는 지인의 친분정도를 기반으로 금액을 측정합니다.

보통 친분이 적은 경우 5만 원, 친분이 있는 경우 10만 원, 친분이 깊은 경우에는 20만 원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친분이 적으면 3만 원, 친분이 있으면 10만 원 친한 친구다 하면 15~20 정도 했던 거 같은데 요즘 물가나 식장 식사비가 

비싸니 아무래도 금액이 조금은 더 되는 거 같네요!

 

축의금 이미지

 

최근 기준이 높아지고 있어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요즘 물가와 결혼식 비용을 생각하면 조금 돈이 더 드는 건 맞아요.

또한 코로나 기간이 끝나고 예식을 하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남에 따라 예식장에 몰리고 결혼식 비용이 증가했다고 하네요.

특히 하객 식대에 들어가는 비용이 거의 50% 이상 상승해 최소 7~8만 원이 든다고 합니다. 와.. 전 3만 원 선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히 물가가 오르기는 했네요.. ㅜㅜ

 

보통 결혼식에 참석할 때 축의금은 식대값을 기준으로 기본 금액을 맞춰요. 식대 값 이상은 내야 신랑, 신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즉, 예식장 식대 비용이 올라갔기 때문에 축의금 기준이 높아지고 있는 거죠. 

 

전 요즘에 와이프 지인이나 제 지인들 결혼식은 그냥 혼자서 다니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이들 까지 데리고 다니며 인사 차 하곤 했는데

지금은 축의금도 그 정도 올려야 할거 같다는 생각에 부담 주고 싶지가 않아 혼자 다니자 하는 생각으로 바뀌었네요!! 

 

 

자, 그럼 또 다른 금액 발생이 생기죠?

 

과연 결혼식 올리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최근 2년 동안 결혼한 신혼부부를 조사한 결과 평균적으로 예식장 1,057만 원, 예단 797만 원, 예물 739만 원, 예식

패키지 333만 원을 지출했다고 해요.

결혼식 스냅사진이나 혼주 메이크업 등등 부가 비용을 합치면 결혼식 비용으로만 3,000만 원을 훌쩍 넘긴다고 하죠?

그래서 다들 결혼 이야기가 나오면 한숨부터 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맘이 좀 그렇네요.. 저희 부부는 정말 양가에서 아무 터치 없이 진행하여 최소 비용으로 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 없이 진행했는데 그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외국에서는 축의금을 얼마나 낼까? 외국도 축의금을 낼까??

물론입니다. 

일본의 경우 축의금은 한국보다 더 기준이 높아요. 3만 엔, 우리나라 돈으로 30만 원 정도 되는 금액부터 시작을 한다고 하네요.. 와우!!

친할수록 금액은 더 올라가죠. 다만, 결혼식 때 정말 가까운 동료나 친구만을 초대하는 경향이 강하고 , 이후 상대방이 결혼할 때도 똑같이 돌려주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나라는 전화기 등록만 되어있다면 모바일 청첩장 다 보내는데 말이죠.. ㅎㅎ 

 

미국의 경우 축의금을 직접 주기보다는 원하는 가구나 물품 등을 선물해 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중국은 축의금 금액에 의미를 담아 전달하는데요. 8이 '돈을 벌다'라는 글자와 발음이 유사하기 때문에 800위안(한국돈 14만 5천 원 정도)을 

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축의금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는데 여러분들은 얼마를 축의금으로 내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