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머니 병문안이 사정상
취소가 되어 가족과
남는 시간을 하남 스타필드에 왔다.
다른 곳 보다 먹을거리, 둘러볼 곳,
그리고 무엇보다 적당히 시원한 곳..
하지만 난 지금 카레와 둘이
이 찌는 더위에 개 운동장에 옴..
이건 말이 안되진 않나?? ㅎㅎ

카레는 헐떡 거리고 난 덥고..
아이 슬라임 놀이는 언제 끝날고..
앉아서 블로그 쓰고 있지만
그냥 들어가야겠다.
더워도 너무 덥다..



카레야 들어가자!
너무 덥다!!
무튼 스타필드 개운동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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