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은 일상생활에 안녕하시나요?저는 공황장애로 인해 몇 번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우연히 찾아왔어요.. 물론 회사생활 할 때에도 찾아왔는데그때는 모르고, 아니 그냥 무시하고 지나쳤어요! 제 블로그에 쓴 내용이에요! 아래는 제가 이번 공황장애가 왔을 때 쓴 글입니다. 공황장애가 나에게 왔다.오늘은 오후에 나에게 있었던 일이다. 난 배달 라이더로서 배달을 하고 있다. 요즘 날씨가 더운데도 오전부터 나와 늦은 저녁 또는 새벽까지 오토바이를 탄다. 공포는 다시 시작되었다.오늘은sujumyun.com 하지만 공황장애는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약도 먹고있고 병원도 다니고 있지만 좀처럼 공황장애는 없어지지 않아요.. 저희 어머니는 공황장애를 격고 있는 걸 처음 이야기 했을 때 굉장히 보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