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연히 토스를 들어갔다가 좋은 내용이 있어서 여러분들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친하다고 생각한 지인이 결혼을 한다고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어요.. 그럼 얼마나 하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통용되는 기준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축의금은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해진 답은 없겠지요?? 하지만 사회적으로 정해진 적정선을 있다고 하네요.. 축의금은 내가 생각하는 지인의 친분정도를 기반으로 금액을 측정합니다. 보통 친분이 적은 경우 5만 원, 친분이 있는 경우 10만 원, 친분이 깊은 경우에는 20만 원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친분이 적으면 3만 원, 친분이 있으면 10만 원 친한 친구다 하면 15~20 정도 했던 거 같은데 요즘 물가나 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