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도 방송을 보고 정말 충격을 받은 실화탐사대 오픈 채팅방의 실체를 보았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충격적이어서 저도 사진으로 빨리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느 날 아빠는 딸은 집에서 마련해 준 폰이 아닌 처음 보는 낯선 스마트폰을 보게 됩니다. 황당한 건 딸에게 '이폰은 어디서 난 거냐?' 물으니 남자친구가 개통을 해 줬다고 합니다. 13살 딸에게 어떤 능력자가 이걸 사줬는지 의문이었습니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아빠는 바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그런데 목소리가 딸아이 또래가 아닌거 같음을 느꼈습니다. 폰에 사진을 보던 중 정말 황당한 사진을 하나 보게 되는 돼요.. 그게 아이의 아빠보다도 나이가 많아 보이는 사람과 둘이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정말 얼마나 황당 했을까요? 서른여섯이라고 한 이 나이도 모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