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수년간 배웠지만,
막상 외국인을 만나면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문법은 배웠고, 단어도 외웠는데
왜 대화는 안 될까요?
이 글에서는
✔️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한계
✔️ 문법 영어와 회화 영어의 차이
✔️ 회화를 목표로 한다면 어떤 학습 방식이 맞는지
를 정리해보겠습니다.

하나,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가장 큰 문제
한국에서 영어는 보통 이렇게 배워왔습니다.
• 문법 공식 암기
• 독해 위주의 수업
• 시험을 위한 정답 찾기
이 방식의 목적은 **‘맞는 영어’**입니다.
하지만 실제 대화에서 필요한 것은 전혀 다릅니다.
👉 대화에서는
• 문법이 완벽한지보다
• 의미가 전달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이 생깁니다.
시험 영어는 잘하는데, 말은 못 하는 사람
이건 개인의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배우는 방식이 대화를 목표로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둘, 문법 영어와 회화 영어는 다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문법을 더 공부하면 말이 트일 거야”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 문법 영어의 특징
• 목적: 정확한 문장 만들기
• 방식: 규칙 → 생각 → 말하기
• 결과: 말하기 전에 머릿속에서 멈춤
🗣️ 회화 영어의 특징
• 목적: 즉각적인 반응
• 방식: 듣기 → 따라 말하기 → 반복
• 결과: 입이 먼저 움직임
그래서 문법을 많이 아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말할 때 더 망설이게 됩니다.
셋, 틀려도 계속 말해보는 게 중요한 이유
회화에서 ‘틀린 영어’는 실패가 아닙니다.
그건 연습의 흔적입니다.
예를 들어
“Yesterday I go there.”
문법적으로는 틀렸지만
의미 전달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실제 외국인들은
문법보다 의사소통이 되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 회화 실력은
‘안 틀리려고 멈추는 사람’이 아니라
‘틀려도 계속 말하는 사람’이 늘게 됩니다.
넷, 그래서 스픽(Speak)이 맞는 이유
스픽은
• 문법 설명부터 하지 않습니다.
• 시험 영어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대신
✔️ 실제 상황에서 쓰는 문장을 듣고
✔️ 바로 말하게 만들고
✔️ 반복하게 합니다.
즉,
영어를 ‘공부’하기보다 ‘사용’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문법을 몰라도 시작할 수 있고,
틀려도 다음 대화로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사라집니다.
다섯, 결론: 회화를 원한다면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영어를 오래 배웠지만 말이 안 된다면
👉 실력이 아니라 방식의 문제
• 회화를 원한다면
👉 문법 중심이 아닌 말하기 중심 훈련
• 완벽하지 않아도
👉 입을 여는 연습이 먼저
영어는 이해한 뒤에 말하는 언어가 아니라,
말하다 보니 이해되는 언어입니다.
✨ 마무리 한 문장
틀린 영어는 실패가 아니라, 성장 중이라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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