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모스탄 교수에 대해 알아본걸 정리해서 올렸었죠?
학벌이며, 현재 하는 일등..
오늘은 이 모스탄 교수가 왜 논란이 되며 지금 사이이버 수사2대에 고소가 된 상태입니다.
트럼프 행정부 1기때 국제형사사법 대사를 지낸 이력도 가지고 있죠.
중국 공산당이 한국에 침투하려 하고 우리나라를 조종하려고 한다는 내용으로 언론에 나와 떠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사람이죠..
또 어이없는건 지난 2월 미국 워싱터 프레스센터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중학교도 못 나온 이뉴가 여성을 집단 성폭행. 살인을 저질러
소년원에 수감되어 학력이 그렇게 됐다고 하는데 완전 허위 사실로 판명이 났죠??
그래서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가 되어 현재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여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2대에 배당이 되어 수사에 있습니다.
이런 자를 서울시는 초청해서 강연까지 할려다 많은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쳐 강연을 취소했으며,
서울대에서도 대관을 취소하는등 한국에서의 강연이 줄줄이 취소가 되는 상태입니다.
정말 이런 사람을 시에서 강연을 하려고 하는 오세훈 시장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12.3 당시 한국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그게 내란이 아니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국민이 뽑은 권력은 대통령, 국회의원입니다. 그런 국민을 모독하고 국회의원을 잡아다 가둘려고 했는데 그게 내란이 아니랍니까?
정말 저렇게 똑똑하고 공부까지 많이 한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까지 사는 걸까요?
만약 본인이 서울에 살고있고 윤석열이 계엄에 성공을 해서 국민들은 자유가 없어지고 모스탄 자녀들까지 피해를 본다면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광주에서 일어났던 일처럼 그렇게 무자비하고 잔인하게 국민들을 억압한다면 그것도 과연 내란이 아닐까요?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만약 당신이 사랑하는 가족이 그렇게 당한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래도 괜찮다고 윤석열을 옹호하실 겁니까?
노인들도 마찬가집니다.
계엄이 성공해 본인들 자녀들, 손주들이 억압당하고 광주때처럼 당한다 해도 윤석열은 잘 못 없다 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제발 생각좀 하고 어떠한 사람들에게 똑같은 느낌은 아니어도 적어도 어떤 공감대는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나만 아니면 전쟁을 해도 상관이 없고 죽어도 상관이 없다는 겁니까??
쿠데타에 희생이 된게 아니라 국민들이 쿠데타를 막은 겁니다.
이 멍청한 인간아...
하나님을 본적도 없는 것들이 꼭 하나님 타령......
하나님이 있으면 죽어서 도와주지 말고 살아있을 때 인간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죽어서 누구하나 그런 삶이 있다고 인증해 준 사람 하나 없는데 허상을 믿는건 현재의 삶도 허상으로 살고 있는거 아닌지..
어떤게 지금 살고있는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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